놀자 교육청 여기저기 테스트 샷.. Dante2k™ 2006. 2. 9. 14:34 반응형 이전다음 01234567 마음먹고 처음으로 카메라를 들고서 내 주변을 찍어본 첫 날.막상 카메라를 들고 나서면 무엇을 찍어야 하는지 꽤나 망설였던 것 같습니다. 그냥 하루에 본 기억에 남을 만한 장소를 찍어본 다는 것, 아무렇지 않게 일상에 지나치던 공간을 찍어 보는 것. 언제 또 다시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:: 선택적 기억상실증 :: '놀자' Related Articles 카메라 사고 첫 외출에 약국에서 본 아이 내 카메라의 첫 피사체.. 교육청에서 공익근무하면서 한컷.. 간만에 만들어 먹은 플레인요구르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