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소윤 썸네일형 리스트형 3번째 조카(?) 소윤양~~~ + 누나네 지금 옆에서 꾸물꾸물대면서 잠자는 중이다. 가끔 누워서 약간 뜬눈으로 지긋이 노려(?)보는 센스도 발휘한다. 귀엽당~~ 장가가야 한단 말인가;;; 애들이 점점 귀여워지고 있다..... 이번사진은 의도하지 않았는데 몽환(?)적인 느낌으로 뽀샤시하게 나와버렸다. 정말 의도하지 않았다;; 렌즈도 저런식으로 뽀샤시하게보다는 좀더 칼같은 화면을 보여주는 50.8인데.. 아기가 사진을 찍는 도중에 반걸음정도 앞으로 내딛인 듯 하다. 전체적으로 머리 색도 부드러운 우유를 풀어놓은듯한 연한 커피색을 띄고 있어서 부드러운 느낌도 많이 든다.. 얼렁 줌렌즈도 사서 뒷걸음 앞걸음 치는거 그만두구 싶당;;; 더보기 역시나 빨리 지나간다. 의자에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오래 앉아있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. 뭐하려고 이렇게 앉아있는지 모르겠다. 빨랑 놋북이 와야 이놈에 지긋지긋한 의자에서 벗어나지 쇼파라도 하나 사서 기우뚱 앉아 있어볼까 생각중이다. 진정한 울트라맨!!! 아.. 울트라워먼!!! 더보기 조카애기 (소윤) 아아.. 이 얼마나 귀여운가!!!! 더보기 이전 1 다음